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러스타 페스/평가 (문단 편집) === 혹평 === 사진사 등록을 따로 진행했지만, 명확한 구분점이 없었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행동이 됐다. 토요일에는 1관 입장 관리가 허술하여 표 확인 없이 자유로이 입장이 가능했다는 점도 지적되는 점이다.[* 행사 당일 스태프 활동을 위해 모집한 인원들중 일부가 펑크를 내어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, 일요일에는 약간이나마 개선됐다.] 탈의실 천과 칸막이에 관해서 평범한 천이고 공간이 협소했다는 평이 있었다. 특히 로비 내에서 길막을 하는 현상 때문에 불만사항이 꽤나 있었다. 스태프들이 수시로 제지했지만 코스어들의 참가 규모가 방대하여 모든 사진촬영은 막을 수 없었다. 수시로 스태프들이 와서 길을 뚫어주지만 그만큼 수시로 막히는 [[병목현상]]이 발생해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다. 안내방송 또한 굉장히 작게 들려 안내방송의 효력이 미약했다.[* 단, 이는 SETEC이 20년이 넘은 전시장이라는 것을 감안 해야한다. 일러스타 페스의 문제가 아닌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